상해는 지방 대학을 2008-2020년까지 발전시킬 계획을 완료하여 전공의 특색을 국가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상해 사회경제발전의 수요에 부합하도록 하였다. 상해의 9개 중심성구中心城区와 9개 교구郊区 교육국은 합작을 하기로 하였다.
이미 1993년 상해는 9년 의무교육을 실현했고 교육조건 또한 부단히 개선하였다.
1996년에는 현대화된 기숙제 고급중학건설을 시작해서 1999년 11개 신기숙제고급중학과 구양급중점중학区两级重点中学의 학생은 4만명으로 1992년보다 배로 증가했다. "10 .5 "기간동안 상해 대학의 규모는 확장되었는데 2004년까지 상해 전일제 대학의 학생은 41.57만명으로 1999년에 비해 2.23배가 증가한 것이다. 2007년에는 전체 시 대학 학생의 총규모는 거의 90만인(성인고등교육을 포괄)에 달했고 일반대학의 학생은 48.49만명이었다.
상해고등학교의 입학률은 2000년에 38.8%, 2007년 60%에 가까와 고등교육의 대중화를 넘어 보급화를 실현하였다.
개혁개방 이후 상해는 교육경비의 투입을 부단히 증가해서 2007년 전시의 지방교육경비 총투입은 431.83억위엔으로 1989년에 비해 21배가 증가했고 이가운데 재정예산내 교육경비는 283.33억위엔으로 평균19.09%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전통적 자금 배분 방식을 버리고 투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03년 6월 상해신교투자유한공사上海申教投资有限公司를 설립하여 송강대학원구松江大学园区, 제이공업대학신교구第二工业大学新校区, 상해사범대학봉현교구上海师范大学奉贤校区, 복단대학신강만교구复旦大学新江湾校区 등의 건설임무를 맡아 대학규모의 확장과정에서 자금의 내원의 문제를 해결하며 정부의 투입, 토지의 환매, 자금보존,은행대출, 고등교육의 자금확보, 사회의 투입등의 다양한 자금모집 방식을 탐색하고 있다.
상해는 교육사업을 우선 발전되어야 할 전략적 지위에 두고 "삼구연동"三区联动 즉 대학교구건설과 과기원구科技园区발전을 공공사구公共社区관리와 서로 결합하여 자원의 공유, 융합, 전환을 진행해서 고등교육배치구조조정과 사회경제발전의 총체적 계획을 긴밀히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상해의 대학은 이미 '2+2+X"의 총체적 배치를 완성했는데 즉 동서는 복단대학을 선두로 양포지식신창구杨浦知识创新区와 상해교대上海交大를 선두로 하는 민행과기신창구闵行科技创新区, 남부을 상대로는 송강대학성松江大学城과 남회대학성南汇大学城 및 많은 산업경제발전과 결합한 대학원구 예를 들어 가정안정기차 성嘉定安亭汽车城건설과 밀접한 동제대학가정신교구 同济大学嘉定新校区등이다. "10.5"의 말기 상해는 또한 직접 상해국제공항중심을 건설할 신성과교원구新城科教园区와 봉현대학원구奉贤大学园区를 형성하였다.
2005년 상해는 정식으로 상해보강上海宝钢, 상해전기上海电气등 5개 단위를 상해 첫째 연구생 연합 양성 기지로 비준하고 상해시농업과학연구등 7개 단위를 "상해연구생협력양성단위"로 비준하고 연구생을 연합으로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 연맹 연대 건설의 표준적 성과로 보고있다.
(www.jyb.cn　2008年12月23日　 작자：徐敏　　원문：解放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