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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59 국653] THE PATH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 마이클 푸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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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58 국652]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 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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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57 국651] 냉전 이후 - 김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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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56 국650] 여덟 번의 위기 - 원톄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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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55 국649] 협상의 전략 - 김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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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6 국648] 전쟁과 동북아의 국제질서 - 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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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5 국647] 임진왜란 동아시아 삼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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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4 국646] 전쟁의 발견: 한국 고대사의 재구성을 위하여 -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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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3 국645] 전란으로 읽는 조선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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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2 국644]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 도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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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1 국643] 삼국통일전쟁사 - 노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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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40 국642] 백제의 최후, 백강구전쟁 - 변인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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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9 국641] 천안문: 근대중국을 만든 사람들 - 조너던 D. 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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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8 국640]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 이중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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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7 국639] 독성기:국가보다 도시에 맹세하는 중국인 - 이중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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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6 국638] 신해혁명 - 장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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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5 국637] 중국 그 거대한 행보 - 레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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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4 국636] 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2 - 모리스 마이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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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3 국635] 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1 - 모리스 마이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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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932 국634] 1587만력 15년 아무일도 없었던 - 레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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