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지식인 연구 지역분포

자료출처:CNKI中國知網 http://epub.cnki.net/grid2008/index/ZKSHKX.htm

     위 지도는 2013년 6월 CNKI상에서 상해지식인을 주제어로 하는 논문을 검색하고 이를 논문작성자의 소속 소

재지를 성별 도시별로 합산하여 이 숫자를 토대로 지도를 그려 본 것이다.

   전체적으로 179개의 논문이 검색되었 고  미국 4개, 일본 1개의 국외 논문의 수를 합칠 경우 184개의 논문이 검색되었다.

   상하이 지식인은 상해지역에서 가장 많이 연구될 것이라는 추측에 맞게 상해지역에서 76개의 논문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다음 강소성이 21개, 북경이 18개, 산동 9개, 호남 7개, 중경 7개, 길림 6개, 광동 6

개, 다음이 미국 4개, 안휘 3개, 복건 3개, 산서2개, 흑룡강 2개, 절강 2개, 호북2개, 광서 2개, 사천2개, 섬서2개,

감숙 2개, 천진 1개, 하북1개, 요녕1개, 강서1개, 하남1개, 귀주1개, 운남1개, 일본 1개의 연구가 되었다. 내몽고

와  해남, 서장, 청해, 영하, 신강은 연구된 바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상하이지식인과 관련된 연구는 대도시와 동남연해지역의 발달지구에서 주로 연구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연구된 기관을 살펴보면  华东师范大学 ,  复旦大学中文系,   中共上海市委党史研究室, 上海大学,  

中共上海市委统战部, 上海社会科学院文学研究所, 上海社会科学院, 上海鲁迅纪念馆研究室, 上海交通大学人文学院의 순서였다.  특히 화동사범대학 중국현대사상문화연구소가 37개의 논문이 작성된  기관으로 압도적인 상해지식인 연구기관이라고 할 수 있고 다음 복단대학 중문과가 9개,  중공상해시당사연구실이 5개, 상해대학이 3개, 이외 중공상해시통전부와 상해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상해노신기념관연구실, 상해교통대학이 2개로 역시 상해의 정부기구와 대학에  서 주로 연구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버클리대학의 역사학과, 기타 다른 지역에서도 주로 역사학과에서 연구가 되고 있다.

 * 본 보고서의 내용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의 지식생산이며 인용 시 자료원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