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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王钟翰(1913—2007) 중앙민족대학 역사학과 및 민족사연구소 교수, 박사과정 지도교수, 종신교수를 역임했으며, 역사학과 명예주임, 만학연구소 소장, 중국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 겸임연구원, 베이징시 역사학회 고문과 중국민족사학회 고문을 겸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민족사》,《만족의 역사와 문화》,《청심집》등이 있다. 2007년 12월 12일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7%8E%8B%E9%92%9F%E7%BF%B0/1544745?fr=ge_ala
57. 吴晗(1909—1969) 저장성 이우 출신. 본명은 춘한(春晗), 자는 진백(辰伯), 필명은 어헌(语轩), 유생(酉生) 등이 있다. 중국 역사학자·사회 활동가·현대 명사 연구의 개척자와 창시자 중의 하나. 1934년 칭화(淸華)대학 사학과를 졸업 후 학교에 남아 교직을 맡았다. 1937년 항일전쟁이 본격화되자 그는 슝칭라이(熊庆来)의 초청으로 쿤밍(昆明)으로 건너가 운남대 교수로 부임했다. 1940년부터 서남연대로 옮겨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운남대, 서남연합대, 칭화대 교수, 베이징시 부시장, 중국과학원 역사연구소 학술위원, 중국과학원 철학사회과학부 학부위원, 베이징시 정협 부주석 등을 역임했다. 1930년대 그의 일련의 명사 연구 논서는 명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