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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 종합과학기술수준 평가지수 순위
자료출처: 中国科学技术部 홈페이지 주: 5단계 분류를 4단계 분류로 재정리 중국 科學技術部 发展计划司는 2011년 1월 31일, 2010년 중국 과학기술 기초 통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에 의하면 R&D 투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전년대비 R&D경비 25.7% 증가), 지식재산권의 신청과 권한획득 수도 크게 증가했다. (전년대비 특허 획득수 41.3% 증가). 하이테크 산업의 성장과 과학기술 종사인력 수 증가도 관측되어서 양적증가가 매우 두드러졌다. 하지만 과학기술인 1만 명당 과기논문수는 3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이고 중국의 국외 특허에 대한 라이센스 수입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서 과학기술수준의 상대적인 질적인 발전은 아직은 요원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와 함께 科学技术部는 각 지역의 종합과학기술진보 수준 평가지수도 발표했다.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上海와 北京, 天津이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어 이들 연해 중심 대도시지역으로 과학기술역량이 집중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广东과 江苏, 辽宁 등 연해지역의 과학기술역량이 확연히 높은 가운데 내륙의 거점지역인 陕西, 重庆, 湖北의 지수가 비교적 높았다. 전년도에 비해서는 甘肃의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宁夏, 新疆 지역의 순위가 두드러지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의 지식재산이며 인용시 자료원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