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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첨단기술산업화 지수>
첨단기술 산업화 지도는 2010년 『전국과학기술발전통계검측보고(全国科技进步统计监测报告)』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첨단기술 산업화 지수는 과학지식의 실용화와 상용화 과정을 거쳐 실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의 전환된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첨단기술 산업화 지수는 첨단기술 산업화 수준과 첨단기술 산업화 효율로 나누어 평가되었다.
첨단기술산업화 수준은 1) 공업증가율에서 첨단기술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 2) 총생산량에서 지식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율(%) 3) 상품 수출약에서 첨단기술상품이 차지하는 비율(%) 4) 상품 판매 수익에서 신상품이 판매 수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산출하였다.
첨단기술산업화 효율은 1) 첨단기술산업 노동 생산율(만 위안/명) 2) 첨단기술산업 증가율(%) 3) 지식서비스업 노동생산율(만 위안/명)을 산출한 것이다.
31개 성급도시의 첨단기술 산업화 지수는 북경(73.51)이 가장 높았고 산서(27.03)가 가장 낮았으며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 지역은 북경을 포함하여 상해(72.88), 천진(69.98), 광동(65.30), 강소(63.99), 사천(56.75), 복건(55.60), 호북(52.35), 길림(49.57), 산동(49.14), 중경(48.91), 절강(47.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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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최소값 |
최대값 |
평균 |
표준편차 |
|
첨단기술 산업화 |
31 |
27.03 |
73.51 |
45.5268 |
12.95583 |
|
첨단기술산업화수준 |
31 |
8.57 |
82.88 |
31.9413 |
19.99762 |
|
첨단기술산업화효율 |
31 |
36.24 |
73.20 |
59.1123 |
9.02949 |
첨단기술 산업화 수준과 산업화 효율 수준을 비교할 때 산업화 수준의 지역별 편차가 산업화 효율에 비에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첨단기술 산업의 생산액이 산업화의 효율성보다 첨단기술 산업화 지수의 차이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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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첨단기술산업화 지수 |
첨단기술 산업화 수준 |
첨단기술 산업화 효율 |
|
북경 |
73.51 |
82.88 |
64.13 |
|
상해 |
72.88 |
74.24 |
71.52 |
|
천진 |
69.98 |
66.76 |
73.20 |
|
광동 |
65.30 |
68.16 |
62.44 |
|
강소 |
63.99 |
60.52 |
67.47 |
|
사천 |
56.75 |
48.64 |
64.87 |
|
복건 |
55.60 |
40.83 |
70.37 |
|
호북 |
52.35 |
38.20 |
66.50 |
|
길림 |
49.57 |
35.54 |
63.60 |
|
산동 |
49.14 |
31.50 |
66.77 |
|
중경 |
48.91 |
36.55 |
61.28 |
|
절강 |
47.09 |
32.01 |
62.18 |
|
서장 |
45.17 |
21.63 |
68.71 |
|
요녕 |
44.59 |
26.89 |
62.29 |
|
호남 |
42.45 |
29.72 |
55.18 |
|
귀주 |
41.61 |
26.43 |
56.78 |
|
강서 |
41.14 |
32.73 |
49.55 |
|
해남 |
40.85 |
16.23 |
65.48 |
|
섬서 |
40.30 |
33.27 |
47.32 |
|
운남 |
40.02 |
14.99 |
65.05 |
|
광서 |
39.52 |
24.31 |
54.72 |
|
하남 |
37.67 |
15.41 |
59.93 |
|
안휘 |
36.59 |
21.13 |
52.04 |
|
하북 |
36.53 |
18.75 |
54.31 |
|
내몽고 |
35.58 |
9.18 |
61.99 |
|
흑룡강 |
34.84 |
13.84 |
55.84 |
|
청해 |
33.60 |
12.05 |
55.15 |
|
감숙 |
32.49 |
16.01 |
48.96 |
|
신강 |
29.13 |
8.57 |
49.70 |
|
영하 |
27.15 |
15.39 |
38.91 |
|
산서 |
27.03 |
17.82 |
36.24 |
|
전국평균 |
45.53 |
31.94 |
5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