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모델담론 지역별지형 

 CNKI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포함한 논문 중 중국모델을 관건사로 하는 논문을 검색하면 모두 760개가 검색된다. 이들 논문들이 소속된 대학은 60개이므로 지역적 분포를 시각화 했다.

논문의 산출 수를 보면 북경 339, 상해 89, 강소 30, 호북36, 광동 36, 매체 33, 산동 24, 길림 20, 복건 19, 중경 18, 사천 18, 호남15, 천진 14, 섬서14, 스위스 13, 싱가폴13, 하북12, 감숙 7, 나머지 성과 시는 없다. 이것은 논문산출대학과 관련이 있고 대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북경 18, 상해 7, 매체 5, 강소4, 복건3, 호북3, 광동3, 하북2, 산동2,. 호남2, 중경2, 사천2, 섬서2, 천진1, 길림1, 감숙,1 싱가폴1 스위스1의 대학이나 기관에서 연구가 되고 있다.

중국모델과 관련하여 주목해 볼 것은 매체에서도 담론이 양산되는 것과 외국의 기관들이 연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주요한 연구 대학을 비중이 큰 지역 순으로 살펴보면  북경지역은 中国人民大学, 北京大学, 中共中央党校, 中国社会科学院马克思主义研究院, 清华大学, 中国社会科学院, 中共中央编译局, 北京师范大学, 中央财经大学, 中国社会科学院哲学研究所, 中国传媒大学, 外交学院, 中国政法大学, 中国国际问题研究所, 中国经济体制改革研究会, 国家行政学院, 中国青年政治学院, 国务院发展研究中心, 瑞士日内瓦外交与国이 주요 연구기관이다. 상해지역은 复旦大学,华东师范大学,上海交通大学,中共上海市委党校,上海师范大学, 上海社會科學哲學硏究所, 上海社會科學院     강소지역은 南京师范大学,中共江苏省委党校,南京大学,苏州大学 , 광동지역은 暨南大学,中山大学,华南师范大学, 호북지역은 武汉大学,中南财经政法大学,华中师范大学  , 복건은 厦门大学,福建师范大学,华侨大学, 하북은 燕山大学,河北大学, 중경 西南大学,西南政法大学, 사천 西南财经大学,四川大学, 섬서 西北大学,陕西师范大学, 산동 山东大学,中共山东省临沂市委党校, 호남 吉首大学,中南大学, 하북 燕山大学,河北大学, 천진南开大学, 길림吉林大学, 감숙 兰州大学, 스위스 瑞士日内瓦外交与国际关系学院, 싱가폴新加坡国立大学, 매체로는 人民论坛杂志社,《求是》杂志社,新华通讯社,中国社会科学杂志社,南方日报社 등이다.

 5편이상의 논문을 쓴 주요 연구자들(논문수)와 소속을 살펴보면 이하와 같다.  张维为,瑞士日内瓦外交与国际关系学院(13), 郑永年,新加坡国立大学(12), 李抒望,中共山东省临沂市委党校(10), 孙忠良,吉首大学(9), 徐崇温,中国社会科学院哲学研究所(8), 李炳炎,中共江苏省委党校(8), 刘志明,中国社会科学院马克思主义研究院(6), 陶文昭,中国人民大学(6), 张宇,中国人民大学(6), 陈志,中共中央党校(6), 卫兴华,中国人民大学(6), 尹倩,南开大学(6). 胡钧,中国人民大学(5), 孙东川,暨南大学(5), 包心鉴,济南大学(5), 田春生,中国青年政治学院(5), 张建君,中共甘肃省委党校(5), 乔榛,黑龙江大学(5), 吴波,中国社会科学院马克思主义研究院(5), 徐崇温,中国社会科学院(5), 陶绍兴,安徽商贸职业技术学院(5), 张茉楠,国家信息中心(5), 张西立,《求是》杂志社(5), 孙忠良,华侨大学(5), 程恩富,中国社会科学院马克思主义研究院(5) ,이를 통해 보면 현재 장유웨이와 정용니엔 등 외국에서의 연구자와 당교 등 정부의 싱크탱크등이 담론을 주로 이끌어 나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본 보고서의 내용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의 지적재산이며 인용시 자료원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